지난 2월, 설레는 맘으로 비행기에 몸을 싣고 Iloilo에 도착해 MK에서 생활했던지가 엊그제 같은데 다시 이곳 한국에 어느덧 겨울이 찾아오고 있네요... 문득 MK에서 생활하며 공부했던 그때가 생각나 홈페이지를 다시 찾아와 봤습니다^^ 
이전보다 MK가 점점 많은것이 발전되고 변화되고 있다는 좋은소식들이 많이 들리니 좋네요!
매니저분들이나 많은 튜터들, 그리고 현지 직원들까지 한분한분 감사하지 않은 분이없어요..
다들 잘지내시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그곳에서의 시간들이 마치 꿈인것만 같아요...
그립습니다 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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